수치 구간별 법정형을 표로 읽는다
수치를 들으면 먼저 어느 구간인지를 확인합니다. 구간이 조문의 항을 가르고, 항이 법정형의 폭을 가릅니다.
구간이 나뉘는 지점
| 지점 | 성격 |
|---|---|
| 0.03% | 성립 여부가 갈립니다 |
| 0.08% | 형사·행정 양쪽에서 취급이 달라집니다 |
| 0.2% | 법정형의 폭이 크게 올라갑니다 |
구간별 내용은 수치 구간별 법정형 – 0.03·0.08·0.2에 정리했습니다. 실제 선고는 구간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.
구간과 함께 바뀌는 것
- 적용되는 조문의 항
- 면허 처분의 종류(정지·취소)
- 결격기간
- 검찰 단계의 처분 방식 검토
- 양형에서의 출발 위치
한 사건에서 이 다섯 가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. 그래서 경계선 사건의 검토 실익이 큽니다.
구간만으로 정해지지 않는 것
| 사정 | 영향 |
|---|---|
| 전력 | 가중 조항이 먼저 적용됩니다 |
| 사고 | 결과가 중심이 됩니다 |
| 측정거부 | 별도 조항이 적용됩니다 |
| 무면허 병합 | 다른 죄가 함께 성립합니다 |
가중 조항의 구조는 위헌 결정이 내 사건에 미치는 효력과 함께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.
표를 읽을 때의 주의
- 시행일을 확인합니다. 구간과 형이 개정되어 왔습니다.
- 항과 호까지 봅니다. 항이 다르면 다른 사건입니다.
- 법정형과 양형기준을 구분합니다.
- 벌금형의 범위와 실제 액수는 다릅니다.
3번이 자주 혼동됩니다. 법정형은 조문이 정한 폭이고, 양형기준표는 그 안에서 참고되는 자료입니다. 성격은 양형기준표는 계산식이 아닙니다에 정리했습니다.
경계선 사건에서 실제로 보는 것
앞에서 다섯 가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했는데, 그래서 경계 근처에서는 수치 자체의 확인 실익이 커집니다.
| 확인 | 무엇이 달라지나 |
|---|---|
| 측정 절차가 지켜졌는가 | 값의 신뢰가 달라집니다 |
| 채혈 값이 따로 있는가 | 두 값이 다른 구간이면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|
| 측정 시각과 운전 시각의 간격 | 역추산의 방향이 갈립니다 |
| 재측정 회차와 값의 차이 | 어느 값을 볼 것인지 |
세 번째는 방향이 양쪽입니다. 시간이 벌어졌다고 항상 유리하지 않습니다 — 하강 구간이었다면 운전 시점의 값이 더 높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.
반대로 구간 안쪽에 여유 있게 있는 사건이라면 이 확인들이 결론을 바꾸기 어렵습니다. 그때는 구간을 다투기보다 경위와 이후 조치 쪽에 힘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.
공소장에서 확인하는 방법
적용법조에 적힌 항과 호를 보면 어느 구간으로 기소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. 읽는 순서는 공소장 읽는 법에 있습니다.
수치 구간에 관해 자주 받는 질문
0.079%와 0.081%가 그렇게 다른가요?
구간이 갈리면 조문의 항과 처분의 종류가 달라집니다. 차이는 작아도 결과는 갈릴 수 있습니다.
채혈 값과 호흡 값이 다른 구간입니다.
어느 값을 기준으로 할지가 검토 대상이 됩니다. 기록의 시각과 절차를 함께 봅니다.
구간이 바뀌면 면허도 바뀌나요?
형사와 행정은 기준이 각각 있습니다.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예전 자료에는 0.05%라고 되어 있습니다.
과거 기준입니다. 현재는 제44조 제4항이 0.03% 이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. 적발일 기준으로 시행 중이던 판을 확인하십시오.
0.2%를 넘으면 무조건 실형인가요?
법정형의 폭이 올라가는 것이고 선고형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. 전력·사고 유무와 감경 사유에 따라 갈립니다.